당근당근23.05.21 21:20

신앙이 있으신 분이고 중보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아시는분 같은데요..중보기도 해달라고 sns에 올린것 같은데 왜 악플들을 다시는지..정말 아이 아프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예쁜 아이 잃으신 상실감도 크실텐데.. 아가야 천국에서 편안하렴! 아니면 예쁜 모습으로 다시 엄마한테 오길..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