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23.05.21 00:20

저는 김경호님 버전 now를 듣고 너무 멋있다고 느꼈습니다. 장르에 국한받지 않고 시도하는 김경호님의 모습에서 아 이런 노래도 이렇게 멋지게 소화시켜내는 사람이구나 저는 김경호님의 매력을 오히려 더 새롭고 신선하게 느낄 수 있었던 계기가 바로 그 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편협한 악플에 흔들리지마세요!! 김경호님은 김경호님 자체가 하나의 장르에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김경호 목소리, 김경호 음악, 그리고 김경호를 사랑해잉!!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