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자사형23.05.20 21:35

한국음식을 처음 접해보는 애들에게 급식은 낯선 한식을 알리는게 아니라 이미 통하고 좋아하는 메뉴로 가는게 어떨까 싶네요. 굳이 어린 애들에게 한식은 이렇다는 고정관념을 심어줄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하구요. 우선 한식은 맛있다를 먼저 인식 시켜주고 그걸 기억해서 나중에 성인이되서 한국 여행까지 오게되면 스스로 다양한 식문화를 접해볼수있도록 가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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