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퇴사는 불가피한데요 ㅎㅎ
어느 순간 퇴사를 결심하게 되시나요 ?
사람들이 퇴사하는 이유 중 공통적인 부분 6가지인데
여러분은 어떤 점을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시는지
댓글 부탁드려요
1. 사람 (상사 혹은 동료와의 관계)
싫어하는 사람을 바꿀 수 없다면, 내가 나가는 게
더 낫다고 판단해서 퇴사를 다짐하게 한다.
2. 조직문화
팀 내 조직문화가 별로라면 다른 팀으로 이동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회사 전반적인 문화가 나랑 안 맞는다면 적응하기 쉽지 않다.
3. 성장 가능성(회사)
많은 분이 퇴사를 얘기할 때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것이
바로 회사의 성장 가능성이다.
4. 개인의 성장 가능성
전문성을 가질 수 없다는 걸 알게 되면 퇴사를 결정하게 된다고 해요
5. 직무 적합성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입사했지만, 본인과 직무가 적합하지
않을 때 적응하기 쉽지 않다.
6. 복지와 연봉
내가 원하는 복지와 연봉이 너무 안 맞는 순간 일에 대한
열정은 사라지게 되고 다른 회사의 복지에 대해 비교하게 되면서 퇴사를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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