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을 다짜고짜 쫒아가서 머리을 뒤에서 돌려차기하고 묻지마 폭행을 가한 미친 넘..
외상성 두개내출혈, 두피의 상처 등으로 전치 8주가 나오고 뇌가 다쳐 우측 발목엔 완전마비의 영구장해가 생김;;
가해자는 경호업체 직원 31살 직원
피해여성과 전혀 모르는 사이, 게다가 강력전과자로 징역까지 살고 나옴
이런 인간을 경호업체는 왜 취업시킨거지???
길거리를 혼자 걸어가는 피해자를 발견하고 이유 없이 따라와서 폭행하기로 마음먹음
눈치채지 못하도록 뒤에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10분 정도 따라감
그리고 피해자가 건물로 들어가자 따라붙어 범행을 저지름;;
피해자에겐 사과한번 없다가 판사들한테는 반성문 냄
아오 기사만 봐도 화가난다
저런 정신병자들은 좀 풀어놓지 말라구요 판사님들아
판사 가족이 당해도 저렇게 거리에 풀어 놓을 건가요??
묻지마 폭행 점점 늘어나는데 법 좀 강화해라
저 여자분은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텐데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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