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qs981bcv23.05.18 15:55

한일해녀 사진전 ‘해녀삼촌이 간다’ 가 제주해녀박물관에서 5월 9일 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네요. 제주해녀를 촬영한 윤영원 사진작가와 일본 아마 사진을 찍은 스가와 히데유키 작가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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