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22.08.19 14:15

이마트도 '치킨 전쟁' 참전!! 홈플러스 당당 치킨, 롯데마트 통큰치킨이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반값 치킨의 후발주자였던 이마트가 치킨 한 마리를 5,980원에 판매한다고 선언했다. 대형마트들의 가성비 반값 치킨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크~ 이마트도 치킨 전쟁에 합류하다니. 흐흐 이렇게 대기업들이 서로 경쟁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래야 다른 프렌차이즈 치킨 회사들도 터무니없는 가격을 내리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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