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마23.05.17 15:45

집 뒷마당에서 버섯을 따고있던 8살 소녀를 납치 하려는 괴한에게 13살 소녀의 오빠가 새총을 발사해 동생을 지켰다네요. 범인은 새총에 맞아서 크게 상처를 입고 경찰에 잡혀 구금되었다고 합니다. 진짜 용감하고 멋진 오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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