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qLba7023.05.17 11:44

서정희씨나 서동주씨나 장례식가고 예의지키라고 등떠밀지 않습니다. 저런 사람도 아빠라고 아직도 생각하는게 참 신기한 사람들.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한똘똘23.05.17 12:23
아버지는 끝까지 선물을 주고 가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