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밥 안에서 파리가 나왔다는 건지.. 아니면 먹고 있는데 파리가 잠깐 앉았다가 간 건지 그게 중요한 거 아닌가?
사진 보면 그냥 밥 위에 앉아있는 걸로 보이는데
업장 깨끗하게 관리해도 문 열고 닫으면서 파리는 언제든 들어올 수 있는 거라
내가 먹고 있는데 파리가 날다가 붙었다가 떨어진 거면 난 그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음..
그냥 그 부분 안 먹으면 되는 거지 뭐..
근데 그거랑 별개로 파리 있는 걸 내 잘못은 1도 없이
무조건 여름 탓, 파리 탓 하는 건 그거대로 잘못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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