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이 생사를 넘나들었는데 설마 조회수가 올리고 싶어서였을까요? 큰 고비 넘기고 그럴 시간이 생겼으니 올렸겠죠.. 지인 포함 많은 사람들께 알리고 기도해달라는게 뭐 그리 비난 받을짓인지.. 아니 뭐 기부를 해달라고 했나요. 왜 굳이 찾아가서 힘든 사람 더 힘들게 하는지 걍 속으로 욕하고 마시지.. 에효..댓글수(0)개
- 신앙이 있으신 분이고 중보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아시는분 같은데요..중보기도 해달라고 sns에 올린것 같은데 왜 악플들을 다시는지..정말 아이 아프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예쁜 아이 잃으신 상실감도 크실텐데.. 아가야 천국에서 편안하렴! 아니면 예쁜 모습으로 다시 엄마한테 오길.. 댓글수(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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