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gsv23.05.16 18:28

행사안한다는 임영웅 예외고,제한예산을 메인(경연입상,히트가수)+무명 나눠갖는 구조 노래교실은 거의 홍보식으로 무료로 가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무명은 기존에도 부익부 빈익빈 심했음. 인지도 생긴 트롯 가수들이 더 많아져서 힘들어지고. 아무튼 꼭 돈 뿐 아니라 여러 사정이 있었겠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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