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보다 더 해외 같은 국내 백패킹 명소
여기 한국 맞아? 이국적인 백패킹 즐기려면?
[굴업도]
한국의 갈라파고스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곳
개머리 언덕 위에서 보는 일몰,
4월~10월 은하수 시즌을 공략하자
[무의도 세렝게티]
얼룩말, 기린, 사자가 뛰어놀 것만 같은 분위기
서울 근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만조 시간 확인하여 안전한 트레킹 필수
[도롱이 연못]
겨울철 방문 시 키 큰 전나무, 연못 주변
설경은 핀란드, 홋카이도만큼 아름답다
국내 백패킹 성지 TOP3
꼭 한 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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