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XizAUi3223.05.16 10:50

엄마가 어디다 기댈곳없어서 그런다 교회안다니시던 어머니가 어릴적 사경을 헤매는 날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나가서 기도를 하셨다 엄마가 되보면 알듯하다 옆집 돌도 안된 갓난쟁이가 열경기로 호흡멈추고 한 경우를 봐서 저마음 이해된다 Sns 하는거 너무 뭐라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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