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15 22:42

촬영팀측이 사과하지 않는이상 협조 한줄만 알고 촬영준비 할 겸 그자리에 있던 배우들이 항의하는 소리를 듣고도 무시 했다며 대신 욕 먹는 경우도 있을듯. 촬영중임을 알면 방해하지 않고 구경도 안하고 오히려 다른길로 가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 그리고 사전에 이런촬영이 있다는걸 공고 하면 얼마나 좋을지.. 추억을 만드려다 안좋은 기억으로만 남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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