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뉴스: &#x28;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x29; &apos;건강한 집&apos; 진미령이 몸매 비결을 밝혔다. 15일 방송한 TV CHOSUN &apos;건강한 집&apos;에는 데뷔 48년차 가수 진미령이 출연했다. 진미령은 자기관리 끝판왕이다. 40년째 44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 진미령은 날씬한 몸매... 

66세 진미령 &quot;40년째 46kg 유지, 다이어트 안 쉬어&quot; &#x28;건강한 집&#x29; | 방송 : 네이트 연예

물론 키도 봐야하지만 여자나이 50이상 되면 호르몬 문제로 살이 많이 찐다. 그걸 극복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평생 다이어트가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 저분은 대단한거 맞어


키가160이상이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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