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민 동생 최예나 스윗하게 깨우기!
'호적메이트' 최성민이 동생 최예나에게 스윗한 면모를 보였는데요
아침부터 집안이 어질러져 있자 최성민은
동생 최예나 방으로 들어가 "아침 해가 밝았다.
안 되겠다." 라며 "네가 내 입장이 돼봐라.
눈을 뜨자마자 집안일 해야 하는 게 생기면"이라고 말하면서
간지럽히면서 깨우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줬는데요 ㅎㅎ
어느 남매가 잠을 깨울 때 저렇게 스윗하게 깨우나요. 흐흐
소리 지르거나 어질러져 있는 물건 중 하나
던지면서 깨우지 않나요?
저는 동생이랑 죽일 듯이 소리 지르면서 깨우는데. 크크크
자매나, 남매, 형제인 분들은 어떻게 깨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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