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23.05.15 09:09

기사 제목 하나 만으로 이게 되네.. 빈속인데도 역겨워서 토악질 나옴 딸을 가족이자, 피붙이로 보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 욕구 해소할 장난감 쯤으로 보는 거네 딸이 초등학생이었던 때부터 그랬었다는 혐의는 무죄 나왔는데 시간이 지나서 입증이 힘들 뿐이지 하는 짓 보니 충분히 그러고도 남았을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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