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메이의 새빨간 비밀>
여자 청소년의 사춘기를 다루는 모험
흥분하거나 큰 감정적 동요를 할 때마다
거대한 빨간 너구리 판다로 변하는
13살 소녀 '메이' 이야기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가족 중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이 고대 '저주'에 맞서야 하는 메이
디즈니와 픽사가 정혈을 빨간 너구리 판다로
표현하며 여성 청소년이 겪는
고충과 어려움을 표현해냈다는 점에서
금기 주제에 도전했다고도 평가받고 있다
정혈뿐만 아니라 사춘기를 겪으며 느끼는
다양한 변화를 자연스럽게 담아낸
애니메이션 영화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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