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14 15:17

개그맨 출신 감독이 뭐가 어때서.. 또다른 도전을 하는 사람에 믿고 투자하면 그사람에게 투자 해서 후회할지언정 그사람의 도전을 응원 해주었다는 뿌듯함을 느끼면 안되는건가.. * 물론, 범죄쪽으로 도전 하면 문제 겠지만 박성광씨 경우는 아니기에 씀 편견은 응원 하는 마음으로 투자도 못하는 영화계의 시선을 비롯한 모든 시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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