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통 료칸까지 구현한 이곳?
단돈 2만 원이면 일본 여행 가능해!
경기도 동두천 니지모리 스튜디오가
오픈되면서 꾸준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옛 미군 훈련장에 지어진
일본풍 오픈 세트장이자 테마파크
일본에 온 것 같은 특유의 정취로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숲으로 둘러싸인 호수, 일본 전통식 목조 주택,
식당, 카페, LP바, 소품샵 등이 있으며
입장료는 성인 기준 1인 2만 원
기모노 체험부터 일본 정통 숙박시설인
료칸까지! 1박 50만 원으로 요금이 꽤 높지만
주말에는 항상 예약이 꽉 차 있다고..
주변으로 동두천 자연휴양림과
애견 동반 가능한 카페까지 있으니
일본 여행 가고 싶은데 시간도 돈도 없다면
지금 바로 동두천으로 달려가 보자!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