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ekim11923.05.13 10:20

(난 남편) 출산할때 와이프 아파하는 모습에 펑펑 울고, 딸래미 태어날때 오열하고, 다끝나고 와이프 손잡고 딸 자는모습 보면서 너무 행복/미안해서 또울고. 이 기억들이 딸 태어난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가족을 지켜주는 원동력임. 가장 고귀한 순간인데 당연히 남편이랑 같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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