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프로 자체도 그냥 김사부 드라마이름빨이랑 한석규빨이지.. 맨날 반복되는 정치, 위기 스토리.. 보는사람도 피로하고 이젠 그얘기가 그얘기같다

악인과 선인...이거 뻔한 스토리아닌가...대장금이래로 일벌리고 일터지면 마무리짓고 일을 잘하는데 뒷전에 밀려있으면서 성인군자이면서 해결사인척...이거 지겹도록 나온 스토리 아닌가...마른 명태를 쥐어짜서 즙나오게하지마셔들...진부하다.

낭만닥터 김사부 스토리와 재미는 시즌1 밖에 없음

재미없음. 1회만 보다가 타프로로 옮김

마른 오징어 줘 짜서 즙 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