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zvwbxc1523.05.12 09:43

강호동은 언제까지 모든이들에게 호통치고 지만 옳은듯 굴것인가.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큰 사람이 상대에게 좋은 얘기는 없고 그저 야단치듯이.. 그래놓고는 끌어안으며 좋아서 농담하는거라는 제스쳐.. 징글징글하다. 화면에 강호동 나오면 얼른 채널 돌리는데 기사까지 접하니 말하고싶었다. 지는 뭐든지 잘하고 잘알고 바르고 잘났나. 저런 캐릭터들 이경규.김구라등등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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