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사진을 스몰웨딩으로 표현하는 것도 우습고,
문화재 보호가 우선해야하는 것 아닌가 걱정.


카메라 2대·촬영자 1명까지 허가 필요 없어…경복궁·창덕궁도 개방 이르면 다음 달부터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4대 궁궐에서 별도 허가 없이 소규모로 ‘웨딩 촬영’을 할 수 있다. 15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촬영 허가와 관련한 불필요한 규정을 정리하는 내용을 담은 ‘궁·능 관람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이달 초

다음 달부터 4대 궁궐 내 &apos;스몰웨딩 촬영&apos;, 허가 없이 가능

그러게요... 국민의식 수준이 해가 가면갈수록 떨어지는것같습니다. 정부에 속해있는 분들이나 돈과 권력좀 있는사람들은 그런것에 관심이 없나봅니다. 무조건 돈이면 다할려는세상... 그걸 보고 겉만 번지르르한 사람들도 보이기식 개성으로 튈려는사람들~~~

결혼사진을 스몰웨딩으로 표현하는 것도 우습고, 문화재 보호가 우선해야하는 것 아닌가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