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Stark23.05.12 00:29

초반에 보다만경우는 이번이 처음인거 같다... 전에는 다들 즐기는듯? 하며 한거 같은 분위기였는데 이번은 뭔가 다들 초반부터 지친듯한 표정이 역력했고.. 불평도 많았으며... 놀면 뭐하니처럼 이전 포맷 그냥 계속 재탕하며 돌리는 느낌.. 근데 무엇보다 박서준, 최우식, 뷔 이 셋이 원래 친하다는거 알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기들끼리 더 키득거리는게 좀 거슬려서 더 보고 싶은 맘 안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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