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qLUzZll6123.05.11 19:14

어떤 말의 위로도 오빠의 빈자리가 채워지지 않겠지만.. 하루하루 조금씩만 힘냈으면 좋겠어요. 펑펑 울기도 하고 추억에 웃기도 하고.. 맘껏 그리워 하다가 시간이 오래 걸려도 좋으니 웃는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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