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개산책23.05.11 17:23

팬이었던 만큼 실망감도 크다. 애초에 진정성있는 사과로 대응을 했다면... 그랬더라도 대중들은 욕했을 거고 광고나 공연계에서는 손절각을 잡았겠지만... 적어도 대중의 여론이 이정도로 최악은 아니었을 거다. 이젠 '자숙'이라는 단어를 쓰기도 어려운 지경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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