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 살인자에게 강아지 되돌려준 수원시청. 이러고서 우리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다니.. 뒷목 잡을 일이다.
“무슨 상관!!” 평택역서 강아지 수차례 패대기친 학대 사건에 수원시청이 보인 태도는 ‘무책임의 끝판왕’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다
허프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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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오키도키22.08.16 00:49
헐 저거 동영상보니까 진짜 미친 넘 욕나오던데!!!!저 자식 감방에 쳐넣아도 모자를판에 잠재적 살인마한테 작은 강아지 죽으라고 다시 돌려준거야???저 미친인간이 잘도 키우겠다 참내..기사보는데 진짜 혈압오르네 구청인간들도 도랐나…저런 싸패는 지금은 작은 강아지이지만 나중에 타겟은 사람이다 강아지 너무 불쌍하고 화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