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든 명소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늘 고통 받을 수밖에 없지.. 슬램덩크 명소로 알려진 가나가와현의 한 건널목도 사진 찍으려고 차도 가로질러서 돌진하는 사람도 있고 건널목 앞에 멈춘 차를 에워싸고 빨리 비키라면서 창문을 공격적으로 두들기는 경우도 있고 쓰레기를 막 버리는 건 물론이고 화단에 소변까지 본다고...... 주민들 말론 한국이나 중국인 관광객 위주인 것 같다고 하는데 제발 해외 나가서 나라 망신 시키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