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를 잘라본 분은 아시겠지만
이게 칼에도 통에도 여기저기 달라붙어서 약간 골치?아프더라구요 
자 먼저 버터를 상온에 10분 정도 두면 말랑말랑해져서 자르기 쉬운 상태가 된다고 해요
그리고 종이호일 2겹을 칼에 감싸서 버터를 자르면 칼에 붙지 않아서 아주 쉽게 소분할 수 있답니다


버터 소분 꿀팁! 버터 소분 어떻게 하시고 계신가요? 그냥 칼로 잘라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이렇게 할 경우 버터가 모두 달라 붙어 다시 사용하기가 정말 어려워요. 오늘은 아주 간단하게 &apos;이것&apos;을 활용해 버터 소분 팁 바로 알려드릴께요. 1. 버터 상온에 두기 먼저 보관하려는 버터를 상온에 두세요. 냉장고에 있던 버터를 바로 자르려면 너무 딱딱해서 자르기가 쉽지 않은데요. 상온에서 10분 정도만 두면 말랑말랑해져 아주 자르기 쉬운 상태가 된답니다. 2. 종이호일 준비하기 두번째 할 일은 바로 종이호일을 준비하는 것이에요. 그냥 칼로 바로 자르게 되면 칼에 찐득하게 버터가 달라 붙고 떼어내기도 아주 힘든 상태가 되는데요. 이때 종이호일 하나만 있으면 아주 쉽게 해결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