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존제주25.08.17 16:25

배달 늦었다며 폭발물 설치 협박…수원 영통구 패스트푸드점 400명 긴급 대피 (+경찰출동, 소방당국, 긴급신고, 시민불안)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