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계속 주장하는 보수의 가치가 무엇인가요?
그 가치를 그 뜻을 안다면 거기 못갑니다
그리고 원래 불러주는데 없지 않았나?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x29; 배우 노현희가 &apos;친일파 극우 연예인&apos;이라는 오해를 바로잡고 악플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달 18일 배우 최준용은 윤석열 대통령 구속 영장 발부 전,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진행한 집회 현장에서 라이브를 진행했다. 노현희

[단독] 노현희 &quot;&apos;친일파 극우&apos; 오해…악플 참담·생계까지 끊겨 눈물의 나날&quot; &#x28;엑&apos;s 인터뷰&#x29; : 네이트 연예

어차피 당신은 잊혀진 인물인데 오죽하면 갈라섰겠냐..아나운서가. 

그렇게 계속 주장하는 보수의 가치가 무엇인가요? 그 가치를 그 뜻을 안다면 거기 못갑니다 그리고 원래 불러주는데 없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