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공위성 '우리별 1호' 30주년
우주개발 후발주자 한국, 상상 못할 걸 해야
한국 최초 인공위성 '우리별 1호' 개발 주역 중
한 명인 박성동 전 쎄트렉아이 의장은
당시 남들이 상상하지 못하던 우리별 1호를
시작으로, 3호까지 우주로 쏘아 보내며
한국 우주 개발의 초석을 닦았다
그는 최근 누리호에 이어 다누리 발사 성공으로
한국이 7대 우주강국이 되었다며,
진정한 우주 선진국이 되려면
보이는 것 너머를 상상하는 힘과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상상하는 힘! 정말 멋지네요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오늘날의
한국 우주산업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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