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은 아니어도 아스트로 그룹과 고 문빈군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던터라 안타깝게 생각하는 대중으로써 일반인이 봐도 소속사의 무리한 스케줄 강행이 사망의 원인중 하나라는건 알겠네요
출국하는 공항서부터 어지럼증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면서요 신체적으로도 안좋았겠지만 정신적으로도 힘들 수 있는 (우울) 공황증도 의심되는 상황이었는데 유닛활동에 해외 콘서트 투어에 정신, 신체적으로 감당하기 벅찼을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벌써 한곳에서 전도유망한 젊은 청년이 2명이나 사망하는 사건이 난거라면 분명 소속사의 소속연예인 관리부실이라는 책임에서 자유로울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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