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몸살'…올 자연재해 사망 전 세계 4,300명
우리나라는 폭우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시달리고 있으며
일본은 각기 다른 지역에서 폭염과 폭우가 동시에 나타나
‘한 나라 두 날씨’를 보인다고 해요
이렇게 기후재앙으로 전 세계 손실은 85조 달하고
사망자는 약 4,300명으로 작년 동기의 1.9배였다는데...
자연을 함부로 쓰고 훼손한 대가가 이렇게 나타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돼요
많이 늦은 것 같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다시 환경 보호나 자연을 사용할 때 기준을 명확히 정해 놓고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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