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25.05.07 00:00

송지효, 김종국에 “여보” 부르더니… 감독에겐 “사랑합니다” ㄷㄷㄷ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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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jOmut5925.05.07 00:00
트로피 들고 찍은 송지효 미소 너무 순수해서 더 와닿음ㅠㅠ
JqpucTzn6825.05.07 00:00
전주영화제 수상한 영화인데 송지효 감정선 개뭉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