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가 45살에 딸 갖고 싶다면서 바로 임신 얘기하는 거 보니 진심인듯 ㄷㄷ
 
 

배우 오윤아가 건강 악화로 인한 고통과 함께, 재혼과 임신에 대한 진심 어린 속마음을 털어놨다.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며 겪은 정서적 외로움과 스트레스 누적 상태

45세 오윤아 “남자 생기면 바로 임신해서 딸 낳고 싶다”… 재혼 의사 솔직 고백

이혼하고 9년째래… 평범한 행복 그립다면서 딸 낳고싶고 임신하고싶다는 하는 얘기 들으니까 너무 짠함


와 이건 진짜 맘 찢… 전남친이 민이 그런 아인지 몰랐다 이러는 거 보고 나도 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