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소문 듣고 찾아갔더니 사장님이 연예인인 곳 4
1. 손호영의 '한국계'
좌석 배치가 잘 되어 있어서 어느 자리에 앉아도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하고
단체 좌석도 잘 마련되어 있어 근처 직장인들에겐 인기 회식 맛집
2. 정보석의 '우주제빵소'
배우 정보석의 아들이 맡아서 운영 중인 곳으로 직접 제빵기술을 배워 다양한 메뉴를 개발
대부분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속이 더부룩하지 않다는 후기가 많음
3. 이장우의 '우불식당'
오픈 때도 화제였는데 여전기 대기가 긴 곳
우동에 올라가는 빨간 양념장이 이장우가 오랜 시간 공들여 연구한 양념이라고
4. 테이의 '테이스티버거'
오픈런 해야 웨이팅 없이 입장할 수 있는 곳
테이가 골목식당 나왔을 때 선보인 버거를 맛본 백종원이 수제버거 사업을 적극 추천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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