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zezAwk4525.04.29 19:35

참 미인입니다... 라디오에서 안주희 아나운서는 요새 주례사들이 "부부가 서로를 가엾게 여겨야 한다." 이런 내용이 많다고 하는데... 가정이란 짐이.........서로 친정 시댁 처가 양쪽 다 챙기기가 또 얼마나 힘들까요......이것만으로 힘들다고 하는데.... 건투를 빕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