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lGuy25.04.18 09:27

어린애들도 아니고 중년들이 가게에서 저러냐 자식 뻘 알바들 앞에서.. 어휴

"식당서 물고 빨고, 눈치 줬더니 화장실로…문 부서질 정도 애정행각"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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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bear25.04.21 10:30
좋텐다. 쪽팔림없는 중녀놈의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