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을 어떻게 짝사랑하지? 대단~~~

MBC ‘라디오스타’에서배우 황동주가 이영자에 대한 진심을 고백하며또 한 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10년 전 &apos;라스&apos; 출연 당시에도이영자를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황동주는이번 방송에서도 그 감정이 여전히현재진행형임을 암시했는데요.  결론적으로 사귀진 않는다고 밝혔고  그는 “지금처럼 연락을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공식 연애 선언은 하지 않았지만,지속적으로 교류 중인 사이라는 점을 밝혔습니다.  30년 가까이 이영자를 짝사랑해왔다는 고백도 있었고,이후 &apos;오만추&apos; 프로그램을 통해서로 더 가까워진 계기도 언급했죠.     당시 황동주는“식사를 따로 하고 싶었지만 타이밍이 어긋났다”“유미 누나가 다른 분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걸 보고신경이 많이 쓰였다”고 밝혀상대방에 대한 깊은 감정이 느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