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씨가예기치못한사건을 겪었습니다.  최근 그녀의 자택에 도둑이들었다고합니다.     사건은 4월 7일경박나래씨가 집에돌아와이상한낌새를 느끼고 확인하면서드러났지만  정확히 언제 도난당한것인지는알지못하는 상태라고합니다.  현재 피해액은수천만원대에 이르며고가의 소지품이 일부도난당한것으로 알려졌을뿐아직 정확한 규모는알 수 없다고 하네요.   박나래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현재 관할 경찰서가조사 중 이라고합니다. 이 여파로방송출연도 부득이하게취소되었는데요.   MBC 라디오 &apos;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출연이 무산되었다고 하네요.  늘 유쾌한 그녀이기에이번일은 대중들에게도충격적입니다.   최근에는 유튜브채널 나래식에서요리 콘텐츠로팬들과 소통중이던 박나래씨   전현무씨와 보아씨의구설수에도 오른지 얼마안됐는데..

그 도둑놈 참 간도 크다

자택

침입

공개

도둑

박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