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가 좀 심하긴했지 표정이 일단 너무 진지해서 농담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더라 

4월 초, 가수 보아가 진행한SNS 라이브 방송 중 한 발언이크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술자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이 라이브 방송에서는전현무, 박나래를 언급하는상황이 있었습니다.   한 팬이 보낸&quot;전현무-박나래 열애설&quot; 관련 댓글에보아는 갑작스럽게&quot;안 사귈 것 같다, 오빠가 아깝다&quot;는답변을 했습니다.  이 발언은 빠르게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고,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quot;상대에 대한 예의가 부족했다&quot;는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물론 방송 중 편안한 분위기일 수 있고,술을 마신 상태였다곤 하지만,공개된 자리에서특정인을 언급하는 것은조심스러워야 한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결국 4월 7일,보아는 팬 커뮤니티 &apos;위버스&apos;를 통해공식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저의 경솔한 언행과 미성숙한 모습으로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