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알려주마25.04.03 20:12

고 박원순 변호사, 평생을 여성인권을 위해 살다간 분인데 가장 아끼는 부하 여직원의 무고 한 방에 가셨다... 이거 남의 일처럼 생각지 마라. 대한민국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사방 1미터 내에 절대 여자를 두지 마라! 

댓글46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applebanna25.04.03 20:54
베플아휴 정신나간 좌파
efrXyoA4425.04.03 20:51
베플뭐래 개한심 ㅠ
bQGivzNw2725.04.03 21:17
베플무고?? 또 피해호소인이라고 하는건 아니것지??
Zang515225.04.07 14:48
미치겠다~~
oxeFJCD2725.04.05 18:05
무고는 __ㅋㅋ 장제원기사에는 욕쓰면서 변태영감은 왜두둔하냐 수준짜쳐ㅋㅋ
EClrwfi6325.04.05 13:07
?? 너도 힌번 무고죄 당해볼래??
wCgWwKL4625.04.04 20:18
여성인권을 위한이유가 그거때문인거네.
요요미25.04.04 20: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랐네 북한으로껃여
릴릴랄라라25.04.04 16:54
이댓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죄 성립될 가능성 99%임 ㅋㅋ 명예훼손죄는 친고죄가 아니라서 제3자 고발 가능함. 캡쳐랑 링크 다 땄으니 바로 고발해야겠다.
털팔25.04.04 16:39
박원숭이가 장제원님 반만 닮았어도. 유가족분들의 태도가 정말 대조되네여
털팔25.04.04 16:38
ㅋㅋㅋ 저알 뻔뻔한 추악한 뻔데기 이네여?
기롤라모25.04.04 15:06
박원순 고소녀가 서울시 세비로 유학 중이라던데 수사해야지? 윤돼지도 갔는데 개검도 가겠지?
eauSkWh8625.04.04 14:58
자살한다고 죄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박원순 수사 다시합시다.
육돌이님25.04.04 14:27
놀고있네 와~~진짜대단하다
QsIyjzi725.04.04 14:21
그래 니는 절대 주변에 여성 두지맣고 헌자 살아라 절대 주변에 그 어떤 여성도 두지말고 대중교통 이용하지 말고 여자가 하는 밥은 사먹지도 말고 엄마랑도 말 섞지 말고!!
niyLgacI2525.04.04 14:06
너처럼 팩트체크없이 보고싶은것만 믿고 듣고싶은것만 들으면 이렇게 자기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는 멍청한 좌파가 되는거다. 사람은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말고 항상 중심을 잡으며 무엇이 옳은것이고 무엇이 사람을 위한것인지만 생각할줄 알아야 하건만 그걸 알면 이런 멍청한 글을 올렸을리가 없지.
OQinXeK125.04.04 14:02
장제원은 성폭행 팩트 박원순은 극우의 무고죄
fzTMkmn2125.04.04 12:51
무고??
마야25.04.04 12:47
뭐라니? 무고? 미친
Jin9925.04.04 12:46
무슨 한남들은 신성불가침영역이냐? 법을 어기고 죄를 지어놓고 맨날 저 ㅈㄹ임. 성범죄 피해자한테 무고죄 남용하는 한남들한테 성범죄 형량 5배 물려라. Un에도 한국남한테 므고죄 남용 남발로 지적한적이 있다. 양심을 꼴아박은 놈들아
ilUHDUqp9725.04.04 12:37
ㅋㅋㅋㅋㅋㅋ이러니까 욕을먹지..
mrsshine25.04.04 12:25
좌파는.진짜.종교구나. 이번에 장제원 사망에 보수는 조용히 치르는데 박원순 때 좌파들은 대대적으로 공개추모하고 피해자 2차 가해 발언도 잔뜩 해댔지. 부끄러움을 몰라.
sjoQrFgd9425.04.04 11:49
댓글단 인간들도 꼭당하길
urgvqph1925.04.04 11:34
무고인데 왜가냐? 평생 겉으론 청렴한.이미지 로 세탁하고 살다가 걸리니까 쪽팔림을.감당할수 없어.간거지 ㅋㅋㅋㅋㅋㅋ
진지한사진작가25.04.04 11:33
민주당 지지자지만 정상적인 민주당 지지자면 이런생각 안합니다. 너 내란당이지? 박원순 전시장은 잘 못했고 법의 심판을 받았어야했어요. 자살이 아니라
dsvxiyb6425.04.04 10:38
양쪽 귀를 확 막아놓고 자기생각에 갇혀 사는 사람. 그피해자가 가족이라도 그런말 할수있는건지..
AArZQda2125.04.04 10:29
 박원순이 야한 문자와 속옷 차림 사진을 보냈고, "냄새를 맡고 싶다, 킁킁", "몸매 좋다", "사진을 보내달라", "남자에 대해 모른다", "남자를 알아야 시집을 갈 수 있다", "섹스를 알려주겠다"라며 성관계 과정을 줄줄이 말하는 등 성희롱성 문자를 보낸 사실을 재판부는 인정했다. 
Jgitoyx1025.04.04 09:57
박원순..팬티..징그러운 웃음. 가식덩어리 서울절단...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