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은행권에서 저렇게 돈 빼돌리는 일이 비일 비재하게 일어나네..
얼마나 내부 보안이 허술하길래.. 고문을해서라도 10억 환수해야지 환수 못하면 동일 범죄 일어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전남 고흥수협의 30대 여직원이 빼돌린 회삿돈 약 10억 원의 행방을 여전히 알 수 없어 수사가 난항에 빠졌다. 1일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여직원 A씨&#x28;36세&#x29;와 공범인 B씨&#x28;36세&#x29;는 각각 상습절도 및 장물취득·범인은닉 혐의를 받고 구속 수사 중이다

야금야금 5만 원권을 2만 장…수협 여직원 빼돌린 10억 &apos;오리무중&apos; : 네이트 뉴스

김만재 누나가 어떤 경로로 윤석렬 아버지 집을 샀는지 돈거래눈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은행권과  짜고치는 돈거래가 분명히 이루어 졌을테데 아재명은 그걸 밝히는게 핻심이다

근래 은행권에서 저렇게 돈 빼돌리는 일이 비일 비재하게 일어나네.. 얼마나 내부 보안이 허술하길래.. 고문을해서라도 10억 환수해야지 환수 못하면 동일 범죄 일어난다.

여직원

무중

수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