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전화 받은 경찰관의 태도가 너무 답답하고 충격적이여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아직도 화가나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편집자주]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오원춘이 2012년 4월 10일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서던 모습./사진=뉴스12012년 4월 1일 밤 10시 32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한 초등학교

당시 전화 받은 경찰관의 태도가 너무 답답하고 충격적이여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아직도 화가나네..

경찰

살해

논란

부부싸움

조선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