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슈슈25.03.31 10:59

아직 안봤지만, 모두들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들을 해서 다 본 느낌의 드라마. 가부장적인 틀을 못 벗어난게 흠이라고는 하던데....작가가 원래 그런 가치관을 가진 듯.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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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tzaCl5825.04.01 11:36
그것보다는 시대적인 배경이 가부장적이어서 그런 거 아닐까? 나도 유튜브로만 봤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