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처먹고 제어 못해서 저짓거리하는데, 술만 먹으면 계속 저럴거 아님? 저게 고쳐지겠음?
처벌도 저런 놈은 태형이 답이다. 매를 맞아야 조금이라도 정신 차릴 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30대 여성이 집주인의 손자인 30대 남성에게 음란행위와 주거침입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7일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피해 여성인 제보자는 지난 2023년 가을 해당 주택으로 이사했습니다. 해당

술 처먹고 제어 못해서 저짓거리하는데, 술만 먹으면 계속 저럴거 아님? 저게 고쳐지겠음? 처벌도 저런 놈은 태형이 답이다. 매를 맞아야 조금이라도 정신 차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