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마지와 울쎄라, 둘 다 리프팅 시술이지만 작용 방식이 달라요.
써마지는 고주파를 이용해 피부 전반의 콜라겐 생성을 도와
잔주름이나 피부결 개선에 효과적이고, 피부가 전체적으로 탄탄해지는 느낌이에요.
반면 울쎄라는 고강도 초음파로 **근막층(SMAS)**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더 깊은 리프팅 효과가 있어요. 특히 턱선이나 깊게 처진 부위 개선에 강점이 있죠.
통증은 울쎄라가 조금 더 강한 편이고, 효과는 2~3개월 후 점점 올라오는 방식이에요.
피부 상태나 원하는 효과에 따라 선택하는 게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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